바이브코딩
바이브코딩 첫 프로젝트, 작게 만들어 끝까지 배포하기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작게 끝내는 경험입니다. 비개발자가 첫 프로젝트를 고르고, 확인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이 글의 핵심
- 첫 프로젝트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업무에서 고릅니다.
- AI에게 한 번에 모든 기능을 요청하지 않고 확인 가능한 단위로 나눕니다.
- 내 컴퓨터 밖에서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것까지가 첫 목표입니다.
아이디어보다 익숙한 문제를 고르세요
바이브코딩 첫 프로젝트는 기능이 많은 서비스보다 결과가 맞는지 내가 판단할 수 있는 도구가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견적 항목을 정리하는 계산기나 캠페인 기획 메모 도구처럼 평소 하던 업무를 작은 화면으로 옮겨 볼 수 있습니다.
익숙한 문제라면 AI가 만든 결과를 직접 확인하기 쉽습니다. 계산값이 틀렸는지, 필수 항목이 빠졌는지, 실제로 쓰기 불편한지 판단할 기준이 이미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결제와 여러 사용자 권한이 필요한 아이디어라면 핵심 흐름만 먼저 떼어 보세요.
- 매주 직접 하고 있는 일인가요?
- 맞는 결과와 틀린 결과를 구분할 수 있나요?
- 한 화면으로 첫 버전을 설명할 수 있나요?
AI에게 결과와 확인 방법을 함께 알려 주세요
‘예쁜 앱을 만들어 줘’라는 요청만으로는 목적이 전달되기 어렵습니다. 누가 쓰는지, 무엇을 입력하는지, 어떤 결과를 보여 줘야 하는지를 함께 적으세요. 디자인 참고 자료가 있다면 어떤 점을 참고해야 하는지도 설명합니다.
가상의 견적 계산기라면 ‘항목 이름·수량·단가를 입력하면 합계가 보인다. 수량이 비어 있으면 계산하지 말고 입력 안내를 보여 준다’처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만들 기능이면서 동시에 완성 후 직접 확인할 기준이 됩니다.
- 사용자와 목적
- 입력과 출력
- 빈 값·잘못된 값에 대한 처리
- 완료 후 직접 해 볼 확인 순서
한 번 바꾸고 한 번 확인하세요
문제가 생겼을 때는 여러 기능을 동시에 고치기보다 마지막으로 바꾼 부분부터 확인하세요. 어떤 행동을 했고, 무엇을 기대했으며, 실제로 어떤 일이 생겼는지 정리하면 AI에게도 더 구체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작동하던 상태를 저장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수정 전후 차이를 남기면 문제가 생겨도 돌아갈 기준이 생깁니다. 오류 메시지 전체를 공유할 때에는 비밀번호나 API 키 같은 비밀 정보가 들어 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 기능 하나를 추가합니다.
- 정상 입력과 잘못된 입력을 둘 다 확인합니다.
- 작동하는 상태를 저장한 뒤 다음 기능으로 넘어갑니다.
다른 사람이 접속해 보는 순간까지 가 보세요
내 컴퓨터에서 열리는 화면과 다른 사람이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서비스는 확인할 조건이 다릅니다. 배포 후에는 휴대폰과 새 브라우저에서도 열어 보고, 새로고침 후 데이터가 유지되는지, 오류가 사용자에게 이해되는 말로 보이는지 살펴보세요.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기획·화면·데이터·배포를 연결해 보는 것이 첫 목표입니다. 프리즘웍스 바이브코딩 클래스에서는 이 흐름을 따라 서비스를 만들어 봅니다. 현재 커리큘럼과 일정, 필요한 준비는 클래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다른 기기에서 주소로 접속하기
- 처음 보는 사람에게 핵심 행동을 해 달라고 요청하기
- 막힌 지점을 기록하고 한 가지씩 개선하기
프리즘웍스는 웹·AI 제품을 만들고, 직접 만들고 싶은 분들과 바이브코딩을 함께합니다.
읽은 다음에는, 직접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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